한화 3남 김동선 또다시 주폭 (음주 폭력) #김동선 사건 정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 씨(1989년생)가 또다시 음주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아버지(폭행, 비자금), 둘째 아들(대마초, 폭행 사주)에 이어 셋째 아들 김동선까지 뭐 돌아가면서 계속 폭행 사건에 휘말리는데 재벌이세요 조폭이세요?? 소프라노스가 따로 없네. 사진은 김승연 회장과 부인, 3남 김동선 (조선일보) 정유라와 같은 종목에서 말을 타던 마장마술 선수이기도 했고 현재는 한화그룹에서 경영일을 배우고 있는 전형적인 다이아몬드 수저입니다. 딱 봐도 덩치도 좋고 키도 큰데 저런 사람한테 맞으면 진짜 겁나 아플 거 같네요ㅠ 무섭당 ㄷㄷㄷㄷ 최순실의 딸 정유라와 함께. 이번 사건 내용은 2017년 9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