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조산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 #특혜 삼성서울병원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첫 아기 출산 당시 삼성서울병원에서 음식물 반입, 가족 면회 등의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폭로되어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곤란한 입장에 놓였는데요. 출산에 무지렁이인 저는 처음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인큐베이터 아기가 있는 병동은 친족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면회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조부모에 매니저까지 들락날락하고 병원 관계자들이 연예인이라 특혜를 주고, 도넛 같은 걸 받고 허락해줬을 거라 생각하면 함께 입원해있던 다른 부모들에게는 속 터지는 상황이었을 테지요. 생사에 갈림길에 놓은 어린 아가들이 있는 곳이라 상황이 더욱더 그렇겠죠. 박수진과 같은 병원에 입원했던 A씨가 남긴 글. 저격 글이 올라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