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이재진 인성 팬미팅 더치페이 논란 #젝스키스 이재진 탈영 #이재진 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이영자에 4차원 무례한 발언 이재진 팬미팅 더치페이 논란 한 트위터리안은 자신을 이재진의 팬이라고 밝히며 지난해 11월 18일 마포 홍대 인근에서 열린 젝키의 멤버 이재진 팬미팅 후기를 남겨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해당 글에 따르면 당시 팬미팅은 이재진의 굿즈를 구매한 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진이 팬미팅 1차 비용만 지불하고 2, 3차 비용은 더치페이로 하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재진의 팬은 "이재진이 돈 70만 원이 없어서 더치페이를 시켰을까, 최소 돈 백만 원 갈아부어서 온 팬들에게, 이미 영악하게 예약 다 해놓고 더치페이를 요구했다."라며 실망한 기색을 드러내는 글을 기재했습니다. 이재진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