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증상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 증상 주의사항 #임신 착상시기 알아보기 #임신주수계산

 

 

 

#임신초기증상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 증상 주의사항

#임신 착상시기 알아보기 #임신주수계산

 

 

 

임신 초기증상

 

결혼한 여성들과 비혼 여성

모두가 궁금해하는

임신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

임신 초기증상과
착상시기, 임신주수계산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 및 사용법에 대한
구체적인 포스팅은 아래 링크로.

 

http://moneysavetip.tistory.com/116

 

 

 

 

임신 1주차 정의와 임신주수계산

 

임신 1주차는

엄연히 임신이 된 상태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임신이 되기 전 마지막 생리기간"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출산 예정일을

마지막 생리일부터 40주로

계산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는 마지막 생리도

임신의 한 과정으로 여긴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임신 1주차 증상

 

 

월경을 하지 않게 된다

 

매월 찾아와서 달거리라고도 불리는
생리를 하지 않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21 ~ 35일 사이로

생리를 한다고 하는데
주기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임신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화가 안된다

 

임신 1주에 접어들면 속이 메스껍고
명치 부분이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하며
소화가 안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배에 가스가 차는 경우도 있고  
민감할 경우에는 입덧처럼 욱욱 거리며
몸의 변화를 느끼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입덧은 5주차가 되어야 시작됩니다.

 

 

 

 

유방, 유두가 커지면서 통증이 생긴다

 

이 증상은 대표적으로

임신 1주차 ~ 2주차에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유두를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유방이 부풀고,

유두의 색깔이 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모유가 나오기 위한

준비 단계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두통이 있을 수 있다

 

생리 주기에 변화가 오거나 

기다리던 생리를 하지 않을 경우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두통이 있을 수도 있지만

 

생리할 때처럼 가슴 몽우리가 아프면서

미열이 있고 동시에 머리가 아프다면

임신 테스트를 반드시 해봐야 합니다.

 

 

 

 

임신 2주차 증상

 

 

  피곤함과 무기력함이 지속된다

 

임신 1주에서 4주차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무기력함과 동시에 피곤함이 몰려와서
몸이 뻐근하고 나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도

해갈되지 않는 피곤함이 있다면
임신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몸살 기운이나 체온의 변화가 있다

 

독감에 걸린 것처럼
체온이 36~37도까지도

오르게 되는 경우도 있고
가벼운 감기 증세처럼 몸이 으슬으슬하거나
저리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한테 두들겨 맞은 것처럼
몸이 뒤틀리듯이 아팠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생리가 멈춘 뒤 몸살 기운이 느껴지시면

임신 초기인지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이때 임신 사실을 모르고

감기약을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생리주기를 반드시 체크해보시고
몸의 변화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임신 3주차 증상

 

 

  착상혈이 있을 수도 있다

 

임신 3주차가 되면 난자와 정자가 만나
세포를 형성하는 시기입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생리를 할 때처럼

배란을 느끼는 여성도 있고
얕은 경련과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수정란이 자궁벽에 착상할 때
적은 양의 출혈이 나타나는 여성도 있는데
이것을 '착상혈'이라고 합니다.

 

착상혈은 모두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10~30% 임산부에게서만 나타난다고 해요.

 

질 분비물과 섞여 나오기도 하고
갈색 혹은 선홍색을 띠어서

이것 역시 사람마다 다릅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착상을 하고
약 10일에서 ~ 14일(2주) 후에

임태기로 확인이 가능해요.

 

생리일 수도, 착상혈일 수도,

자연유산되었을 경우도 있으니
어느 정도 시간의 여유를 두고

병원에 방문해 보시길 권해요.

 

 

 

 

유산에 주의해야 한다

 

착상이 이뤄지는 시점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여성의 신체적 변화의 원인으로
스스로 임산부로 느끼기에 이르는 시점입니다.

 

또한 자연유산이 매우 빈번한 시점이기 때문에
유해환경 노출을 차단하고

약물복용에 주의해야 하며
평소보다 운동량을 줄여야 합니다.

 

 

 

 

평소보다 화장실을 자주 간다

 

배가 나오진 않는 시기이지만
평소보다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고

오줌이 마려운 것은
임신 초기 증상에도 포함이 됩니다.

 

 

 

 

임신 4주차 증상

 

 

 감정 기복이 심하다

 

임신이 확정된 것을 알게 되면
유산 위험은 없는지 아이는 잘 크고 있는지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불안 증세를 보일 수도 있는데요.

 

이는 생리가 늦어져서 불안한
비혼 여성일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이러한 불안하고 초조한 심리 상태는
호르몬의 변화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감정이 롤러코스터 타는 듯
사소한 말과 행동에

우울해지거나 흥분이 되기도 하는데요.

 

산모가 스스로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편 혹은 주변인들이 임신부의 감정 기복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질 분비물이 많아질 수 있다

 

질 분비물, 냉이 투명하거나

우윳빛 색을 지니고 있다면
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지만
분비물로 인해 가려움과 통증이 있다면
세균감염으로 염증이 생긴 것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내방해야 합니다.

 

탁한 질 분비물을 방치할 경우에는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고
태아에게도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사람마다 다르다

 

몸이 예민한 사람은 임신 1주차에도
이러한 증상을 동시에 느낄 수도 있고
예민하지 않은 산모의 경우에는
이러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즉, 임신 초기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

 

 

  임신 5주차

 

임신 5주차부터는

아기의 머리와 꼬리가 구분되며
입덧이 시작되는 시기인데요.

 

아기가 엄마의 몸에

완전한 형태로 자리잡는 시기입니다.

 

보통 임신 1주차 ~ 4주차까지를

임신 초기라고 말합니다.

 

 

 

 

임신초기 주의사항

 

술과 담배, 약물 복용이 금기시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는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생강, 알로에, 율무, 녹두, 인스턴트 음식도
자제해야 한다고 하네요.

임신 1주차 ~ 4주차까지
임신 초기 증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 및 사용법 ↓

http://moneysavetip.tistory.com/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