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백신 청와대 향한 악의적 허위보도와 팩트 #기레기 조작질 언론사 "뉴스타운" 청와대가 탄저균 감염에 대비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근무자 500여 명이 백신을 도입해 접종을 완료했을 것이라는 한 언론 보도를 부인했는데요. 박수현 대변인은 전날 참고 자료를 통해 “청와대의 탄저균 백신 도입은 2015년 ‘미군 기지 탄저균 배달사고’로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탄저균 테러에 대비한 치료 목적으로 백신 구입이 시행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지난 23일 ‘청와대 식구들, 탄저균 백신 수입해 주사 맞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청와대가 대통령과 청와대 근무자만을 위한 백신을 수입했고 500여 명이 접종을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탄저균 관련 악의적 보도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