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백신 청와대 향한 악의적 허위보도와 팩트 #기레기 조작질 언론사 뉴스타운

 

 

#탄저균 백신 청와대 향한 악의적 허위보도와 팩트

#기레기 조작질 언론사 "뉴스타운"

 

 

청와대가 탄저균 감염에 대비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근무자 500여 명이

백신을 도입해 접종을 완료했을 것이라는 한 언론 보도를 부인했는데요.

 

박수현 대변인은 전날 참고 자료를 통해

“청와대의 탄저균 백신 도입은

2015년 ‘미군 기지 탄저균 배달사고’로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탄저균 테러에 대비한 치료 목적으로 백신 구입이 시행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지난 23일

‘청와대 식구들, 탄저균 백신 수입해 주사 맞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청와대가 대통령과 청와대 근무자만을 위한 백신을 수입했고

500여 명이 접종을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탄저균 관련 악의적 보도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
고 나섰습니다.

 

 

 

 

한마디로 탄저균 소동은

기레기의 조작질 허위 보도!!!

 

가짜 뉴스 배포한 원글 주소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767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 B/D에 소재한
<뉴스타운>이라는 황색언론, 듣보 신문사 발행 뉴스라는 점.
작성자는 무려 지만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지만원 맞다면, '죽지도 않고 또 왔네'네요 ㅋㅋㅋㅋㅋ

 

 

 

 

JTBC 8시 뉴스 팩트 체크에서도

날조된 기사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JTBC 오대영 기자 발 뉴스

http://news.jtbc.joins.com/html/786/NB11566786.html

 

청와대 사람들끼리 나눠 맞고

본인들만 탄저균을 피해 가자는 의미가 아니라

예방접종 아닌 긴급상황 치료용으로 구매한 것입니다.

 

탄저균 접종의 경우, 일반적 예방접종은
말이 안된다는 분석 내용
.
JTBC 동영상 클립을 직접 보세요.

 

 

 

 

청와대가 탄저균 백신을 구입한 팩트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탄저균 배달사고 기억하시는지요?

 

오산 미군 기지에 비밀리에

탄저균 들고 오다가(그것도 페덱스 택배로)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쉬쉬했던 그 사건.

 

 

 

 

탄저균 관련 5,000만 국민도 지켜달라는 헛소리를 늘어놓은 

자유한국당 장제원

 

 

그 사건 때문에 탄저균 백신을 들여온 것에 대해서

자유한국당은 청와대 니들만 맞지 말고 5,000만 국민도 지켜달라는

멍멍이 소리를 지껄이질 않나,

 

조중동 보수언론은 탄저균의 위험성, 무서움에 대해서 물타기하며
팩트는 쏙 빼고 공포심만 조장하고 있습니다.

 

탄저균은 치사율 95%.. 50kg 살포되면
최대 수십만 명 사망하는 맹독극물질로
청와대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고자 했던 겁니다.

 

 

진짜 진상도 상 진상이네요.

 

뉴스 타이틀만 보면 마치,

청와대에서 탄저균이라도 일반에 배포한 줄 알겠어요.

 

악의적 프레임 걸고 클릭 수만 유도하는 기레기들
우주에서 다 꺼져버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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