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아내인 멜라니아는 평소 잘 웃지 않아 로봇설이 돌 정도로 웃음에 인색하기로 유명한데요. 포토라인에 서거나 카메라를 들이대면 모델답게 포즈를 취하고 억지웃음을 짓기도 하는데 이번 방한에서의 멜라리아는 온화하고 따뜻한 미소를 보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중앙일보 지난 7일 미국 대통령으로 25년 만의 국빈 방한한 가운데 멜라니아 트럼프가 서울 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열린 '걸스 플레이 2' 캠페인에 참석한 모습. 행사에 참가한 아이와 청소년들을 보며 따듯한 미소를 지었던 멜라니아가 민호를 보자.. 진실의 광대..ㅋㅋㅋㅋ 자연스럽게 터치까지. (눈빛스캔훓) 샤이니는 로봇 멜라니아도 웃게한다. 멜라니아의 광대승천이 귀여운 아이들의 환호 덕이 아니라 민호 때문이라는 허핑턴포스트 기사도 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