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명희 집안 학력 나이 프로필 #조양호 회장 부인 조현아 조현민 조원태 엄마 #이명희 욕설 갑질 동영상 음성파일
- 실검핫이슈
- 2018. 4. 23. 23:52
#대한항공 이명희 집안 학력 나이 프로필
#조양호 회장 부인 조현아 조현민 조원태 엄마
#이명희 욕설 갑질 동영상 음성파일
조양호 회장, 조양호 아내 이명희, 막내딸 조현민
이명희 욕설 갑질 동영상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장녀 조현아의 땅콩 회향 이후
조현민, 조원태 등 삼남매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들의 어머니이자 조양호 회장 부인인 이명희 역시
분노조절 장애로 추정되는 갖은 욕설과
패악질이 난무했던 현장의 증언,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명희 욕설 음성파일
음성파일을 들으면
모전여전 분노조절 장애가 심각해 보일 정도인데요.
편집본에는 욕설이 상당수 삭제된 상태이고
원본은 레알 어마어마하다고 하네요. ㄷㄷㄷㄷㄷ
할망구가 목청이 존 쩌렁쩌렁..
이명희 프로필
출생: 1949년생
대한항공 이명희는 올해 나이 70세입니다.
학력: 경기여자고등학교
서울대 미대 출신
경력: 일우재단 이사장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아내
이명희 집안
이명희는 전 교통부 차관 이재철의 장녀로
이재철은 한때 박정희계 인사였습니다.
이명희 조양호 회장과 결혼
이명희는 1973년에 조양호 회장과 결혼하였는데
이명희는 이재철 당시 교통부 차관의 딸로
당시 교통부는 항공 정책을 총괄하는 부처였고
정경유착이 극심했던 1960~1970년대에 대한항공은
혼사 이후 더욱 성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런 공식 직함이 없는 가정주부인 이명희가
그룹 내에서 목소리가 높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명희 아들, 딸 자녀
이명희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의 사이에서
장녀 조현아(1974년생), 장남 조원태(1976년생),
차녀 조현민(1983년생)의 어머니입니다.
조양호 이명희 장녀 조현아
분노조절장애 한진 집구석 첫째로
일명 땅콩 회향으로 전 세계 톱뉴스를 만들어낸
갑질 재벌의 상징과 같은 인물.
but, 이 집안에서 조현아가 가장 똑똑하고
성격이 가장 무난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양호 이명희 장남 조원태
분노조절장애 한진 집구석 둘째로
2000년 경찰 뺑소니 후 도주하다가 검거
2005년 운전 중 70대 할머니에게 욕설과 폭행
그리고 인하대 앞 시위자에게 욕설 사건으로
이미 유명세를 치른 인물입니다.
조양호 이명희 차녀 조현민
분노조절장애 한진 집구석 막내딸로
광고업체에 갑질하고 쌍욕 시전하는 싹수를 보인 인물로
조현민은 과거 큰 딸 조현아가 땅콩 회향 사건 때
'명예회손' 맞춤법 굴욕을 당하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언니 일에 복수하겠다고 공공연히 말하기도 했던
무개념 재벌 3세.
자식들이 하나같이 ㄷㄷㄷㄷㄷ
이명희로 추정되는 인물 갑질 동영상 캡쳐
이명희 갑질 & 욕설 & 패악질 모음
1. 인천 하얏트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하청업체 현장 공사 노동자들에게 발길질하고 폭언을 일삼으며
현장 여직원을 밀치기도 했으며
분이 풀리지 않자 서류를 집어던지기도 합니다.
2. 이명희 이사장이 있는
인천 하얏트 호텔의 조경을 담당하는 직원에게
화단에 심겨 있던 화초를 뽑아 얼굴에 던진 일도 있다고 합니다.
3. 임원들이 이명희에게
무릎을 차였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일.
한마디로 사내에 아무런 직책 없는 가정주부 이명희는
한진 임원들을 불러 세워 속칭 쪼인트를 깠다는 이야기.
4. 조양호 일가가 2014년 1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를 했는데
이후 한 호텔 요리사의 직원들을 불러
집들이 손님을 대접할 음식을 준비하라고 명했고
당시 일했던 직원들은 수시로 이명희가 욕설을 쏟아냈다고 주장
개와 소가 들어가는 욕설은 기본이고
욕설 이유는 갈빗살이 뼈와 붙어있지 않아서라고.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의 사진
5. 특급 호텔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직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설렁탕 먹다가 싱거우니까
어떤 개xx가 설렁탕에 물 탔냐고
호텔 식당이 300평인데 쩌렁쩌렁하게 욕하며 소리 질렀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호텔 지배인을 불러 무릎을 꿇렸다고 하네요.
6. 승무원이 좀 뚱뚱하거나 못생겼다고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시말서를 쓰게 했다고 합니다.
7. 회사 달력을 만드는 직원이 이명희의 질책성 질문에
말대꾸를 했다는 이유로 그 자리에서 욕설을 듣고
부당 해고시킨 일도 있습니다.
그 직원을 감싼 임원 역시 경질되었다고 하네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과 딸 조현아 조현민과 임직원
한덩치들 하는데 무서워 죽겠네요.
이외에도 운전기사, 임직원들은
수차례 폭행, 폭언을 들어야 했다고 진술하는 이가 나타났습니다.
며칠 사이에 터져 나온 갑질 논란이 이 정도인데
모으면 한 트럭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진그룹 총수 일가 자택 가정부로
외국인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이유는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하니 마음 편하고
소위 말해 막 굴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밝히기도 했습니다.
대한항공 필리핀 지점이 가정부들을
한국으로 보내는 총책 역할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한진이 '대한'항공이라는 이름달고 장사하는 거
격렬하게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진짜 역겨운 패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