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유흥업소 폭행 대체 몇번째냐? #강나니 흑역사 정리 #폭행 음주운전 뺑소니

아.. 강나니.... 또 사고를 쳤네요.

 

 

팬들도 두손두발 다 들었는데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애걸복걸하던 강인.. 어떻게 된걸까요?

 

 

17일 새벽 4시에 강남 논현동의 술집(유흥주점)에서

음주 상태에 한 여성을 때리고 있다 신고가 들어가

조사 받았나 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무마 된 것 보니 

합의는 한 걸로 보이는데...

 

여자친구라고 다루는 매체도 있고

업소녀 아니냐는 의문을 갖는 매체도 있나봅니다.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아....... 김영운 너 진짜 ㅡㅡ

 

 

 

그간의 사건 사고들을 모았습니다.

 

 

 

#강인 흑역사 정리

 

 

술집 폭행 시비

 

첫번째 사건이었죠...

 

강인은 2009년 9월 16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일반인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술을 마시던 중 다른 손님 김모(35)씨 등 2명이 자리를 잘못 찾아왔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 주점 밖으로 나와 싸움을 벌였다.

 

 

폭행 부인 거짓말

 

폭행 혐의로 입건됐을 당시 강인은
“나는 맞기만 했을 뿐 때린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CCTV화면에 강인의 폭행 장면이 찍혔다.

 

초반에는 시비를 피하려고 노력했으나

상대방 1명이 계속 따라다니며 주먹을 휘두르자

강인도 이에 대항해 폭력을 행사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다행히 폭행 가담 정도가 적어 기소유예 처분됐다.

 

 

이러고 홍콩 콘서트 가서 눈물 흘리기도 했죠...

 

 

 

 

첫 음주운전, 그리고 뺑소니

 

폭행 논란을 빚은 지 불과 한 달 만에 강인은

음주 뺑소니 혐의로 붙잡혔다.

 

강인은 2009년 10월 15일 오전 3시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차병원사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으로

술에 취한 상태로 외제 승용차를 몰던 중 정차해 있던

택시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약 6시간이 지난 뒤에야 경찰에 자수한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81%였다.

 

 

 

백배 사죄

 

강인은 음주 뺑소니 사고 이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천 번, 만 번 수없이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며

“안 좋은 일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숙하고 더 조심했어야 했는데

또 다시 실망시켜 드려서 고개를 들 수가 없다”고 사과했다.

이후 벌금 8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한 달 사이에 또 사고를 친겁니다.

 

 

 

입대와 제대

 

강인은 2010년 7월 입대해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2012년 4월 제대한 그는 제대 당일 취재진을 만나
2년여 군 생활 동안 자신을 돌아봤다고 했다.

본인의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간이었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사고치고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자

군입대 하면서 또 다짐을 합니다. 자숙. 그놈의 자숙.

 

 

 

그러더니 예비군 불참

 

2012년 7월 슈퍼주니어 6집을 발매하고

조심스럽게 복귀 행보를 이어오던 강인.

 

지난해 4월 강인은 예비군 훈련에 불참한 혐의,

"향토예비군설치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됐다.

예비군 2차 보충훈련 이월훈련에 참석하라는 통지를

세 차례 받고도 이에 응하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케줄과 개인 사정 등으로 불찰이 있었다”며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예비군은 불참, 진짜사나이는 필참

욕 어마어마하게 먹었죠.

 

 

 

그리고 또 음주운전

 

결국 또 사고를 쳤다.

 

강인은 24일 오전 2시쯤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가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음주 측정 결과 강인의 혈중 알콜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5%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또 오늘. 11월 17일

유흥주점 여성 폭행.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폭행한다는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입장을 전했다.

 

앞서 오늘(17일) 오전, 한 매체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오전 4시 30분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전했다. 

 

이에 관할 경찰 관계자는 17일 스포츠조선에

"신사동이 아닌 논현동 소재의 A 유흥주점"이라고 정정했다.

취재 결과 해당 A 유흥주점은 속칭 '룸살롱'이라고 불리는 업소이다.

 

경찰은 이어 "현장에 있었던 여성이 여자친구라고 했지만,

정확한 사실은 경찰이 알 수 없다.

 

본인 또는 소속 기획사가 알 것"이라며

"강인이 취해있었지만 만취라고 볼 순 없었고,

사소한 시비가 있었다가 현장에서 당사자 간 화해가 이루어져

귀가 조치 한 사안"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장이 난장판이 되어있었다거나

피해자에게서 상처 등 이 발견되었다면 형사 사건으로 다루었을 것"이라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식 입건은 하지 않고 강인을 훈방 조치했다"고 전했다.

 

강인은 지난 2009년과 2016년,

두 차례 음주운전을 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스포츠 조선 발췌 내용입니다.

 

 

겁 많고 맞는 거 싫어해서

때렸나?

 

 

룸살롱의 업소녀건

룸살롱에서 일하는 여자친구건

룸살롱에 함께 간 여자친구건 뭐건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아...

 

 

슈퍼망나니가 따로 없습니다.

강나니씨.

 

더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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